모바일 청첩장은 언제 만들까요?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은 일정을 맞춰야 합니다.
예식장 예약부터 웨딩촬영, 드레스와 메이크업, 혼주 준비, 하객 명단 정리까지 준비해야 할 일이 많고, 모바일 청첩장 역시 적절한 시점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신랑신부들은 결혼식 몇 달 전에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있을까요?
DearTo에서 모바일 청첩장을 제작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준으로, 예식일과 제작일 사이의 기간을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가장 많은 사용자는 예식 30일 이내에 제작했습니다
전체 제작 데이터를 예식일 기준으로 구분한 결과,
예식 30일 이내에 모바일 청첩장을 제작한 비율이 2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즉, 전체 사용자 4명 중 1명 정도는 결혼식을 한 달 이내로 앞둔 시점에서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이 시기는 예식 준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하객에게 실제로 청첩장을 전달하기 시작하는 시점과도 가까울 수 있습니다.
예식 2개월 전까지 제작하는 비율은 절반에 가깝습니다
예식일 기준 30일 초과 60일 이하 구간에서 제작한 비율은 23.6%였습니다.
30일 이내 제작 비율과 합치면,
예식 60일 이내에 모바일 청첩장을 만든 사용자는 전체의 49.4%입니다.
즉, DearTo 제작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모바일 청첩장 제작자의 절반 가까이가 결혼식 두 달 이내 시점에서 청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10명 중 7명은 예식 3개월 이내에 만들었습니다
예식일 기준 60일 초과 90일 이하 구간에서 제작한 비율은 21.3%였습니다.
이를 90일 이내 전체로 합산하면,
25.8% + 23.6% + 21.3% = 70.7%
전체 제작자의 약 70.7%가 예식 3개월 이내에 모바일 청첩장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earTo 내부 제작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한 결과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제작 시기가 어느 정도 구간에 집중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개월보다 일찍 준비하는 사용자도 적지 않습니다
예식일 기준 90일 초과 120일 이하 구간에서 제작한 비율은 14.0%,
예식까지 120일 이상 남은 시점에서 제작한 비율도 15.2%로 나타났습니다.
즉, 전체 사용자 가운데 약 29.2%는 예식을 3개월 이상 남겨둔 시점에 모바일 청첩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을 비교적 일찍 만들어 두고 예식 준비 과정에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해외에 있는 지인에게 미리 전달하거나,
일정 공유가 필요한 경우처럼 사람마다 제작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제작 시기는 생각보다 넓게 분포합니다

데이터를 보면 특정 시점에 제작이 몰려 있다기보다는 비교적 넓은 기간에 걸쳐 제작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용자가 예식 한 달 이내에 제작하고 있지만, 반대로 네 달 이상 전에 미리 준비하는 사용자도 15% 이상 존재합니다.
즉, 모바일 청첩장은 반드시 특정 시점에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기보다, 각자의 결혼 준비 일정에 맞춰 비교적 자유롭게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만드는 게 좋을까요?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웨딩사진을 넣을 계획이라면 촬영과 보정 일정에 따라 제작 시기가 달라질 수 있고, 하객에게 청첩장을 전달할 시점이나 예식 정보가 확정되는 시점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만 DearTo 제작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가장 많은 사용자가 예식 1~3개월 전 사이에 모바일 청첩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제작 시기를 참고하되,
사진 준비 여부와 예식 정보 확정 여부,
하객에게 전달할 일정 등을 함께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시점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DearTo는 앞으로도 실제 제작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이 모바일 청첩장을 어떻게 준비하고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그 변화를 Insight를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DearTo - INSIGHT